우천면

 

법정리 : 19개리   행정리 : 14개리  반수 : 88개반
 

인구 : 남자 2,292   여자 2,261  계 : 4,553    세대수 : 1,866  <2006. 12. 31.현재>기준  
 


면적
9,559.7㏊(전 829, 답 839, 임야 6,935, 과수원 5.1, 기타 951.6)※군의9.6%

연혁

연도별

지   역   명

신라시대

현재의 원주가 5경의 하나인 북원경으로 있을 때 그 변방에 속함

조선시대

이태조 4년(1395년) 강원도에 감사 관찰사와 수군병마절도사를 주재캐 할 때 횡성에 중영을 두고 에에 속하였으며, 본면의 명칭을 한 모퉁이에서 냇물이 흐른다하여 우냇면으로 불리우다가 이태종 14년 군의 명칭이 횡천에서 횡성으로 개칭될 때 우천면으로 불림

1970년대

1973년 우천면의 조곡, 생운, 남산리가 횡성면으로 편입되고 안흥면 정금1,2리, 하궁1,2리, 산전리, 상하가, 용둔, 상대, 하대9개리 본면 편입

1980년대

'83.2.15 행정구역 개편- 정암1,2,3리, 추동리가 횡성읍으로 편입
'89.1.1 행정구역 개편- 오원3리 5반(새터)이 안흥면 안흥2리로 편입

1998.10.1

횡성군조례 제1647호에 의거 정금출장소 폐지

현재

현재 법정 14리, 행정리 19개리로 존속함

   

 
           ◎ 우리고장의 지명과 유래
 

 

구   분

지 명 - 유 래

두곡리
(杜谷里)

산간수도(山間水道)를 따라서 흐르는 냇가의 큰물이 마을안에 흘러 넘침을 막기 위해서 큰둑을 쌓고 둑안의 골짜기에서 농사를 지우며 살았다 하여 둑실이라 하며, 둑실을 한자로 막을 두자와 골짜기 곡자를 씀

용둔리
(龍屯里)

원주시에 있는 구룡사의 못에서 용이 한 마리가 나와 용둔고개를 넘었다하여 용이 머물던 곳을 용둔, 용이 넘어간 고개를 용너미 고개라 부름

산전리
(山田里)

이 부락의 지형이 타지역의 산보다 비교적 나지막하여 산밭이 많아서 산전리라 함

상하가리
(上下佳里)

옛날에 이곳에 큰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마음씨가 고와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왔다고 하여 그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함

정금리
(鼎金里)

우밀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의 지형이 우물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물 정(井)자와 금이 많이 난다고 하여 금(金)자를 써서 정금리(鼎金里)라고 부르다가 마을 앞산의 이름인 정금산(鼎金山)이 솥을 걸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이 산의 이름을 땀

하궁리
(下弓里)

산세가 활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옛날 정금(鼎金)에 어가(御駕)가 머물 때 군사들이 활을 들고 어가를 수호하였다는 설

상대리
(上大里)

언덕위에 큰 숲이 있어 그 숲이 아름다워 대미원리라 불렀으며 상대미원, 하대미원, 중대미원으로 부르다가 상.하대미원을 합하여 상대미원으로, 그리고 지명을 3자로 통일할 때 상대리가 됨

하대리
(下大里)

대미원에서 상.하원으로 분리될 때 하대미원이 다시 하대리가 됨

오원리
(烏原里)

까마귀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하여 오원이라 부르고, 강릉을 왕래하는 길손이 머므르는 역과 역밭이었다 하는 명칭이 유래됨

백달리
(白撻里)

두루미에서 한자인 백(白)자를 따고 소이지수(所以地水)인 이곳의 특성에서 수통 달(撻) 자를 따서 백달리라 하였으니 이곳 물에 두루미가 많이 살았다는 뜻으로, 옛날에 우항리의 수재울에 백학(白鶴)의 서식지가 있었다고 함

우항리
(牛項里)

쇠목 또는 소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산의 모양이 소가 드러누운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

양적리
(陽赤里)

중수남리(中水南里)로 불리던 곳으로 마을이 남쪽을 향해 있어 햇볕이 잘드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

법주리
(法周里)

마을에 가뭄이 들어 물싸움이 크게 일어나자 현명한 원(元)이 공평한 판결을 했다는 것과, 치악산 구룡사의 법사가 와서 불법을 폈다는 2가지 유래가 있음

문암리
(文岩里)

마을 한가운데 솟아있는 바위가 있었는데 거기서 선비들이 학문을 논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지명 유래

        <두곡리>

뒤골

 밤벼루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산지당골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삼상골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세명의 재상이 나올 명당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절터골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가재골'이라고도 함

참새골

 밤베루 노인회관 뒤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유난히 참새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초당골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 골 초입에 서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용둔리>

가는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가늘고 길어서 붙여진 이름

공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

광대네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먹을 수 있는 광대싸리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광대논골'이라  고도 함

노루종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노루를 많이 잡아서 붙여진 이름

논골

 오제울에 있는 골짜기로, 논 두마지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달롱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달롱이 많이 나와서 붙여진 이름

도장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도장을 새기는 나무인 회양목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뒤골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막골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막혀서 붙여진 이름

물언곡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쓸 만한 묘자리가 없어서 붙여진 이름

밑에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밑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미안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서 젊은 남녀가 연애를 하다가 나무꾼에게 들켜서
 미안해 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뻣나무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벚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섬밭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섬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성재밑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엿짐자리골

 안용둔에 잇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 논이 있었는데 벼 생산량이 지게 여섯짐이라  고 하여 붙여진 이름

오소리바우골

 곽재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있는 바위에 오소리가 살아서 붙여진 이름

우물골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 초입에 우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웃고개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웃고개에 있는 골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자작나무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자작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저고리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고 저고리를 나무에 걸어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절터골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쥐이산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쥐 이빨처럼 생긴 골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직골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바르게 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진매기네묘터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진매기네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최서방네골

 오재울에 있는 골자기로, 예전에 골 초입에 최서방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텃개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예저에 집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산전리>

가재무덤이골

 가재무덤이 원골로, 골 초입에 무덤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광산골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은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구융골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 모양이 구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녹하리

 설통바우 밑에 있는 골짜기로, 산세가 사슴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닥밭골

 닥밭골의 원골로, 에전에 닥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돼지덫골

 가재무덩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덫을 놓아 돼지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뒤골

 양지 말에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서낭당골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서낭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숯가마골

 샘댕이에 있는 골짜기로, 숯을 구워서 붙여진 이름

승지골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감투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안돌이골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길이 골을 안고 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절터골

 샘댕이에 있는 골짜기로, 절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청춘의골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마을에서 젊은 색시를 물어다가 이 골에서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피아골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를 가맅키는 것으로, 난리 때 피난을 했던 곳이라 붙여진 이름

        <상하가리>

가는골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좁아서 붙여진 이름

가래골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가래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능안

 솔안말에 있는 골로, 예전에 왕의 태를 묻어서 붙여진 이름

뒤골

 구렁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못촌골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못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산막골

 복가산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막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소묻은골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병들어 죽은 소를 묻어서 붙여진 이름

송장골

 달구지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송장을 묻어서 붙여진 이름

어둔골

 능안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깊어서 낮에도 어둡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절터골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정금1리>

가래나무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가래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갈밭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넘어가면 갑천면 포동리 저고리골이 나온다.
 갈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논골

 넘어땀에 있는 골짜기로, 골에 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머우나무골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머위라는 풀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밤나무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큰 밤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산지당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성재안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 있는 바위가 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신배나무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신배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큰 신배나무골과 작은 신배나무골이 있음

움골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진밫골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긴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정금2리>

골안

 응달말에 있는 큰 골짜기로, 골이 마을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밤나무골

 밀밀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쐐골짜기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골 형태가 쐐기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옻나무배기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옻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움골

 대숲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웃골

 밀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위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절골

 대숯이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진독골

 밀말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깊어서 붙여진 이름

화서나무골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어서 그 시체를 이 골에서
 화장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하궁1리>

검은동굴

 움치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는 해가 잘 안 들어서 붙여진 이름

고매골

 호병매기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곰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공동묘지골

 이 골에 마을의 공동묘지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곽씨미골

 예전에 이 골에 곽씨가 살아서 붙여진 이름

다래나무골

 유죽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다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단지골

 송곳봉 아래에 있는 골짜기로, 골모양이 단지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말구리

 황고개에 있는 골짜기로 말이 굴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먼골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

무개골

 호랭이바위 앞에 있는 바위로, 호랑이가 개를 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박달골

 유죽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박달나무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선바우골

 절터버덩 너머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서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심밭골

 이 골에 가삼이 잘 되어 붙여진 이름

약물탕골

 고매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약물이 나와 붙여진 이름

외발자국골

 이 골에 집을 새로 짓고 이사온 첫날밤에 호랑이가 부인을 물고 한 발자국으로 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움치골

 약물탕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용너미골

 용이 이골로 넘어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용죽골

 움치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대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자작나무골

 다래나무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자작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절터골

 봉우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던 골이라 붙여진 이름

정패랭이골

 고들고개 옆에 있는 골짜기로, 정씨가 이골에 살앗는데 패랭이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폭포수골

 봉우에 있는 골짜기로, 폭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호병매기

 선 바우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호리병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하궁2리>

개나미네집골

 가래나무 골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황개네미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뒷골

 양지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부처골

 부처를 모셨다고 붙여진 이름

안진장골

 골이 짧아서 붙여진 이름

앞내골

 응달말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 정상에 올라가면 횡성 앞내가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용구메골

 앞내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용구라는 사람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

        <상대리>

고매골

 수명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곰이 나타나서 붙여진 이름

구융골

 수리터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 모양이 소 구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대추나무골

 신배나무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대추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매둥지골

 고매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곳에 매가 자주 앉아 있어서 붙여진 이름

물떨어지는골

 새반대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수락동'이라고도 함

밤나무골

 메내골 왼쪽에 있는 골짜기로,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뱀골

 밤나무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뱀처럼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불당골

 경로당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당이 잇어서 붙여진 이름

산지당골

 신배나무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새반대골

 귀뚜레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새초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이 풀을 베어다가 지붕을 했다고 함

서낭당골

 석애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서낭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석애골

 승냥재 위에 있는 골짜기로, 돌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선바우골

 이 골짜기에 있는 바위가 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수리터골

 물떠러지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수리가 새끼를 쳐서 붙여진 이름

신배나무골

 서낭당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큰 신배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정당골

 산막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하대리>

갈밭골

사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갈이 많고 좋아서 붙여진 이름

뒷골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밤나무골

샘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사태골

험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산사태가 나서 붙여진 이름

살구나무골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살구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샘골

덤바우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큰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샘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송장골

중산골 맞은 편에 있는 골짜기로, 지형이 송장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큰골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에서 제일 큰 골이라 붙여진 이름

험한골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험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원1리>

바른골

 골이 곧게 뻗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사태난골

 예전에 비가 많이 와서 산사태가 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송골

 작은송골과 큰송골이 있으며, 골짜기가 송곳처럼 뾰족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움골

 섬바우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서 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 름

피아골

 이 골짜기에 곡식을 심으면 피가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화장터골

 예전에 이 골짜기에서 화장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원2리>

건넌골

 논골 건너 편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골짜기 이름

뒷골

 통골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골짜기 이름

먼드래골

 논골 너머 왼쪽으로 있는 골짜기로, 산등 너머 멀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소사휴게소 뒤쪽에 있음

백정골

 줄봉으로 가며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백정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

수리취골

 논골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수리취라는 취나물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짜작나무골

 논골 초입 왼쪽에 있는 골짜기로, 큰 자작나무가 한 그루 있어서 붙여진 이름

줄바우골

 연화사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줄줄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진골

 대원정사가 있는 골짜기로, 골이 길어서 붙여진 이름

텃골

 통골에 있는 터로, 예전에 집터가 몇 개 있어서 붙여진 이름

호랭이잡은골

 통골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서 호랑이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원3리>

곰내미

 쇠호랭이 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곰이 넘나들어서 붙여진 이름

다리골

 전재 약수터 밑에 있는 골짜기로, 다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큰 다리골과 작은 다리골이 있음

동백나무골

 여내골 안에 있는 골짜기로 동백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동서죽은골

 삼곶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동서 둘이 나물 뜯으러 갔다가 이골에서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동서골'이라고도 하며 작은 동서 죽은 골과 큰 동서 죽은 골이 있음

산지당골

 여내골로 들어가 왼쪽 마지막에 있는 골짜기로 삼곶골 위에 있으며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삼곶골

 산지당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삼을 많이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쇠호랭이

 여내골 안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호랑이가 사람을 마을에서 물어다가
 이 골짜기에서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아차골

 전재를 올라가며 중단쯤 있는 골짜기로 이곳에 사람이 살 때 웅덩이가 있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다가 '아차'하면서 다쳤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준기죽은골

 여내골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준기라는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준기골'이라고도 함

혼인바우골

 개미재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 서로 가까이 마주보고 있는 바위가 있는데 그 사이를  사람이 들락거릴 수 있을 정도로 넓다고 한다. 예전에 이 바위에서 노총각이 장가들  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결혼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백달리>

배내미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항2리>

구용골

 백달리 역골 전에 있는 골짜기로, 골 형태가 소 규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작은 구용골과 큰 구용골이 있음

못골

 물언지에 있는 작은 골짜기로, 예전에 조그마한 못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삼밭골

 수재울에 있는 작은 골짜기로, 삼을 많이 해서 붙여진 이름

          <양적리>

구융골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소 구유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뱀골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기로, 뱀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새골

 봇둔지에 골짜기로, 마을 사이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약물골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리로, 이 골 중간에 있는 바위에서 약물이 나온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옻물골

 약물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옻오른 사람이 이 물로 씻고 먹으면 옻이 없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물골

 약물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우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법주리>

뒤골

 바라골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시랑골

 모시골 뒤에 있는 골짜기로, 시랑 벼슬을 지낸 사람의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문암리>

능골

 자작고개 옆에 있는 골짜기로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샘소골

 골말에 있는 골짜기로, 샘이 나서 붙여진 이름